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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제91회 제5호 경제문화위원회(2024.12.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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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청주시의회(2024년도제2차정례회)

경제문화위원회회의록
제 5 호

청주시의회사무국


2024년 12월 13일(금)


의사일정 (제5차 위원회)
1. 2025년 예산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5년 예산안(시장 제출)(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문화예술과ㆍ문화유산과ㆍ관광과) 소관 제안설명
 나. 질   의


(10시01분 개의)

○위원장 김성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경제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문화예술과ㆍ문화유산과ㆍ관광과 소관 2025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2025년 예산안(시장 제출)(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문화예술과ㆍ문화유산과ㆍ관광과) 소관 제안설명


○위원장 김성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차영호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입니다. 항상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성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문화체육관광국 2025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93억 176만 1,000원이 증액된 559억 4,42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114억 2,155만 3,000원이 증액된 1,435억 7,04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561쪽,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대비 74억 3,433만 2,000원이 증액된 335억 1,17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61쪽부터 562쪽입니다. 인류문화도시 구현을 위해서 12억 4,292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5억 8,200만 원, 힙(hip)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사업에 2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소외계층 문화ㆍ예술 지원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비 51억 6,40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62쪽부터 563쪽입니다. 문화ㆍ예술로 채워지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9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소공연장 콘텐츠 제작 지원에 3억 6,000만 원, 갤러리 전시기획 지원에 9,000만 원, 원도심 골목길 축제와 시민 공모 사업에 각각 2억 9,000만 원과 1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63쪽부터 578쪽입니다. 문화ㆍ예술 행사 지원을 위해 34억 5,759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지역 문화ㆍ예술 행사 등 지원 사업에 3억 원, 청주예술제 2억 8,000만 원, 청주민속예술제 1억 1,500만 원, 청주읍성큰잔치 2억 2,376만 원, 청남대 재즈토닉(JAZZTONIC) 페스티벌에 4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578쪽부터 579쪽입니다. 청주예총과 민예총, 청주문화원과 문화의집 등 문화ㆍ예술 단체 지원을 위해 14억 4,85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80쪽입니다.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영상문화산업 활성화 추진 사업비 3억 원 등 4억 2,1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81쪽부터 582쪽입니다.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34억 800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사주당태교랜드 조성 사업에 14억 7,000만 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비 4억 9,700만 원, 동부창고 운영경비 8억 3,000만 원,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운영비 4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고, 영운동 생활문화센터 운영 사업비 1억 700만 9,000원, 동부창고 37동ㆍ38동 시설 개선 사업 실시설계 용역비 2,2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583쪽입니다. 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해 문화산업진흥재단 출연금 53억 5,000만 원, 첨단문화산업단지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 사업비 11억 6,000만 원 등 69억 5,3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83쪽부터 584쪽입니다. 공예문화 육성을 위해 104억 4,86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업비 65억 원과 한국공예관 위탁운영 사업비 11억 7,000만 원, 공예클러스터 운영에 23억 5,234만 8,000원, 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에 4억 1,2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86쪽, 문화유산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대비 3억 2,008만 5,000원이 감액된 156억 5,4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586쪽부터 595쪽입니다. 국가유산 보존ㆍ관리를 위해 116억 4,777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상당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신봉동 고분군 토지 매입 의무부담상환금 53억 원과 용두사지철당간 정밀 실측 및 보존 처리 2억 원, 정북동토성 주변 정비 사업에 2억 원,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비 4억 8,000만 원, 무형유산 전수관 건립 사업비 32억 8,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95쪽부터 603쪽입니다. 국가유산 관련 시설 운영을 위해 24억 6,909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문화유산시설 기간제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7억 6,125만 8,000원과 전통사찰 보수ㆍ정비 사업비 8억 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에 8,8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03쪽부터 608쪽입니다. 국가유산 활용 및 행사 지원에 14억 2,05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2025. 청주국가유산야행 4억 2,500만 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3억 4,000만 원, 무형유산 전승 지원에 1억 5,240만 원을 계상하였고, 가칭 청주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해 2,72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30쪽, 관광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대비 14억 7,159만 원 증액된 81억 7,92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30쪽부터 632쪽입니다. 관광정책으로 18억 5,666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5억 4,150만 5,000원, 흥덕사지 글의 빛 야간경관 조성 사업비 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632쪽부터 636쪽입니다. 관광기반 조성으로 32억 8,850만 3,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옥화구곡 관광길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2억 원을,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27억 원, 초정행궁 마당극 공연에 3,000만 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에 8,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636쪽부터 638쪽입니다. 관광 마케팅 활성화에 19억 9,249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10억 483만 8,000원, 청주시티투어(city tour) 운영에 2억 26만 4,000원과 각종 매체 홍보비로 3억 9,66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639쪽입니다. 관광산업 활성화로 3억 9,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초정치유마을 힐링(healing)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비 3억 원과 초정치유마을 환경 개선 사업 공사비 9,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639쪽부터 641쪽입니다. 음식관광 자원화 및 활성화로 5억 2,335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푸드트럭축제 1억 3,130만 원과 청주 디저트ㆍ베이커리 페스타(bakery festa) 1억 2,130만 원, 청주미식주 페스타 1억 9,63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인지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성인지 예산안 책자 181쪽입니다.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성인지 예산은 7개 사업, 6억 2,518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 3억 4,000만 원, 청주 디저트ㆍ베이커리 페스타 1억 2,1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중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질   의

(10시11분)

○위원장 김성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질의응답을 위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응답자를 지정하고 예산안 페이지를 말씀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자께서는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신 후 질의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십시오.

  (질의하는 위원 없자)

없으시면…….

  (최재호 위원 거수)

예, 최재호 위원님!


최재호 위원  예, 최재호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 573페이지 좀 봐 주시겠습니까? 읍성큰잔치. 이 읍성큰잔치 같은 경우는 청주성 탈환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하는 역사적인 행사인데 해마다 이 행사가 자꾸 축소되는 이유가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먼저 작년 같은 경우는 읍성 축제 중에서 행사 기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예산을 전체적으로 감액하는 분위기여서 당연히 읍성축제 또한 해당돼서 감액해서 일부 프로그램이라든가 3일 개최하던 걸 이틀로 축소했습니다. 그랬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 문화예술과가 예산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문화ㆍ예술 행사를 2023년 수준으로 원복하는데 읍성 축제는 저희가 이번에 원복을 해서 다시 행사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이번에 감사에 지적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일부 예산을 10프로 정도 오히려 감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서 이번에 그렇게 똑같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최재호 위원  이 행사는 우리 청주시의 대표적인 행사이고 의미도 있는 행사인데. 그리고 작년에는 씨름왕 선발대회도 하지를 못했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존경하는 이완복 위원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해 주신 부분도 있는데. 씨름왕 선발대회를 치르지 못한 이유는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그거는 체육교육과에서 저희하고 연계해서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작년에 아무래도 체육교육과도 나름의 예산 문제라든가 기타 사정으로 취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읍성축제에서 대신 팔씨름으로 해 가지고 조금 변형해서 했는데 호응도는 씨름만큼은 없었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최재호 위원  올해는 씨름 대회를 미래지공원에서 하는 걸로 얘기 들었는데 그쪽으로 옮긴 이유가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아마 그거는 체육교육과에서 나름…….


최재호 위원  아, 그렇겠죠. 체육교육과 소관이죠? 이 행사가 ’18년도나 ’19년도에는 사실상 4개 구에서 지역주민들도 그렇고 단체에서도 나와서 큰줄당기기도 해서, 4개 구에서 지역주민들이나 단체에서 나와서 주민 화합하는 차원에서도 이런 행사를 추진했었는데 사실상 주된 목적이 그런 목적이 있어야 되거든요. 주민 화합하고 단체에서도 얼굴도 좀 보고 교감하고. 또 큰줄당기기를 통해서 4개 구……. 이기고 지는 걸 떠나서 그런 주민 화합 차원에서 했었는데 이게 자꾸 축소되니까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우리가 지금 이 행사하고 맞춰서 직지음악회하고도 같이 그 기간 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행사를 더 확산시키기 위해서……. 이게 한 이틀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전년도 보니까 읍성큰잔치는 9월 육칠일에 진행했고. 직지음악회는 9월 4일에 아마 한 걸로 예상이 되는데 이걸 연계해서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작년에……. 사실은 저도 읍성축제 관련 음악회인데 CJB에서 하고 이거는 문화원에서 하다 보니까 연계성도 없고. 사실은 CJB에서 읍성축제를 사전 홍보하는 방향으로 이렇게는 행사를 하고는 있는데 연계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올해는 이 부분을 어떻게 같이…….


최재호 위원  아니, 이 두 행사가 다 방송사가 달라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직지음악회는 지금 CJB에서 주관해서 추진하고 있고 읍성축제는 문화원에서 주최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재호 위원  이걸 한번 협의하셔서 이 행사에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 주시고.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체육교육과 소관인데, 이 부분은―직지, 씨름왕 대회 그 부분도 이 행사하고 맞춰서 하면 추가 예산 필요 없이 행사도 더 크게 비중을 높일 수도 있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이나 4개 구청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입니다. 작년에 씨름왕 선발대회가 취소됐었는데 그 원인이 작년에 종목별 단체들 보조금이 20프로에서 많게는 40프로까지 감액됐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에 못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최재호 위원  좀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협의를 하셔서 이 행사를 같이하게 되면 파급효과도 크게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긴밀하게 협의를 하셔 갖고 추후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알겠습니다.


최재호 위원  한 가지 더……. 우리 지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테마공연 올해도 사업 계획이 잡혀 있죠?


○위원장 김성택  최재호 위원님! 그건 문예운영과.


최재호 위원  아, 문예운영과인가요? 그러면 문화유산과장님! 607페이지 좀 참고해 주시겠습니까. 것대산 봉수제. 확인하셨나요?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문화유산과장 유현숙입니다.


최재호 위원  이 사업은 ’23년도에도 사업을 포기했고 올해도 아직 사업이 지금 진행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이 예산을 150프로 증액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것대산 봉수제 행사를 작년에는 다른 협회나 이런 곳이랑 협업을 해서 했었는데 그것을 진행하지 못해서 반납했고요. 올해는 저희도 독촉을 해 가지고 12월에 하는 걸로 상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다른 협회랑 협업을 하다 보니까 예산 증액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사업을 충실하게 하고자 예산을 증액해서 요청했습니다.


최재호 위원  올해도 이 사업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사실상 확신을 못 하는 거네요, 그죠?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저희가 최대한 올해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고요. 혹시나 사업이 어렵게 되는 경우에는 페널티를 준다든가 예산을 삭감한다든가 그런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재호 위원  이 부분은 또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최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과장님이 조금 전에 이제 원복시킨다고 그랬잖아요. 그랬으면―읍성축제 말씀드리는 거예요―기준액이 재작년도에 3억이 넘었었다가 올해 처음으로 감액을 해 가지고 이틀을 한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그래서 거기에 재작년 거를 정산하다가 페널티 부분이 생긴 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위원장 김성택  그랬으면 기준이 재작년 금액이 기준이 돼야 되는 건데 작년 기준이 되다 보니까 문제가 된 거예요. 이걸 부서에서 설명을 잘못하신 거예요, 예산과에. 그렇지 않습니까? 재작년 3억이 넘는 2박 3일의 행사에 관해서 페널티를 받고 하면 그래도 2박 3일 할 수 있는 여력은 생기는데 우리 시에서 1박 2일로 줄여 놓고 예산을 줄인 상태에서 그것이 기준이 되다 보니 행사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안타까워요. 이건 부서에서도 인정하시니까 혹시……. 이게 9월이니까 한번 고민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국장님 답변에서 씨름왕선발대회도요. 이게 일정 때문에, 연맹이나 협회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정정을 하고 넘어갈 게, 2박 3일로 할 때는 예선이라든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선수를 모집할 시간이 있었던 거예요. 1박 2일로 하다 보니까 이럴 여력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찌 됐든 협회랑도 유기적인 관계를 안 맺어서……. 협회가 전혀 관여를 안 했다는 게 아니라 협회랑 문화원이랑 유기적인 관계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러니까 결국은 이것도 최재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청주의 대표적인 축제인데 예산을 줄여 놓다 보니 이런 상황이 생긴 거죠. 이건 분명히 복구가 돼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또 지적하신 것도 청주읍성축제는 날짜가 지정돼 있어요. 옮길 수가 없어요. 청주성 탈환 기념이잖아요. 그런데 연관 음악제 같은 경우는 주말에 해야지 관객들이 모이니까 이런 일정이 안 맞는 게 생기니까 이런 거는 문화원이랑 잘 협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질의응답 과정에서 좀 잘못된 게 돼 가지고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말에 틀린 거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근데 지금 저희가 보조금 성과평가를 하다 보면 미흡이나 이런 평가에 따라서 예산에 페널티를 적용받고 있는데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년도 거의 문제지만 지금 현재 통상적으로는 당해 연도의 예산에 페널티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그러니까 당해 연도 예산 요구를 좀 더 하셨어야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페널티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 집행기관에서도 그냥 1박 2일로 이게 계속 굳어지면 청주의 대표적인 행사가 정말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이게 역사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행사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알겠습니다.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예,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조 위원 거수)

예, 이상조 위원님!


이상조 위원  네, 이상조 위원입니다. 김성란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563페이지 맨 하단에 민간행사사업보조. 각종 지역 문화ㆍ예술 행사 등 지원 사업. 563페이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찾았습니다.


이상조 위원  우리 청주시민들이 문화ㆍ예술을 향유하는 경로를 보면 예전에는 영화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요새는 또 영화를 잘 안 보시잖아요, 집에서들 보고. 그리고 현장에서 보는 공연을 하면 민간예술단체에서 하는 공연이 있고 우리 시립예술단에서 하는 공연이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시립예술단 공연은 순수예술 위주로 해서 좀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그런 시민들 위주로 많이 가시고, 그다음에 민간예술단은 대중적인, 대중성을 띤. 순수예술이라는 도구를 통해서지만 그래도 좀 더 대중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민들하고 만나는데요. 지금 각종 지역 문화ㆍ예술 행사 이게 작년에 우리가 공모했을 때 신청이 몇 건 들어왔었죠, 대략?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23년도에는 한 68건이 들어왔고요. ’24년에는 72건이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41건을 선정했습니다.


이상조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민간예술단체 운영하시는 분들 많이 만나보고 또 초대도 많이 받아서 많이 갑니다. 가면 50명, 70명 때로는 야외에서 하면 더 많은 인원들이 모여서 하기도 하고. 굉장히 어떻게 보면 우리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그런 공간에서, 예술의전당 이런 큰 공연장이 아니고 동네에 있는 작은 공연장이라든지 아니면 야외라든지 이런 데서 공연을 많이 하는데……. 굉장히 목말라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사실 그렇게 공연을 한 번 하는 데 우리가 다른 큰 공연 같은 경우에는 억대를 지원하기도 하는데 이런 데에는 보통 기준에 보면 300만 원부터 시작이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300에서 1,000만 원까지…….


이상조 위원  300만 원, 500만 원 가지고 공연 한 번을 하는데 거기에 여러 명이 또 참여해서 해요. 그러면 사실상 이분들한테는 개인 연습도 해야 되고 선곡도 해야 되고 몇 번 만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거기다가 공연장 대관료도 줘야 될 테고 음향 이런 것도 줘야 될 테고. 그러고 나면 사실 거의 최저 인건비도 안 되는 수준의 돈을 받고.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평생 해왔던 거기 때문에 사명감 내지는 그래도 이거라도 1년에 한 번이라도 해야 그 단체가 결속력이 생기고 그들이 갖고 있는……. 이미 그래도 숙련되게 갖고 있는 거니까 시민들한테 보여주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고 이런 애틋한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예산들 보면 몇억씩 편성하고 때로는 몇억씩 증액하기도 하고 하는데, 사실 이런 민간예술단체들은 500만 원씩 1억만 증액해도 스무팀을 더 할 수가 있거든요. 이게 계속 몇 년 떨어지다 보면 그 단체들은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결속력이 안 생기기 때문에. 이게 비록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 이런 거를 계속 지원함으로써 그 단체가 그걸 이유로……. 그게 무슨 큰 돈이 돼서가 아니고 그걸 이유로 계속 영속할 수 있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명분을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20년 동안 바이올린만 하던 친구가 결국은 그 예술단체가 사라져 가지고 옷가게에서……. 물론 옷가게 점원 하는 걸 제가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만 평생 자기가 공부했던 거 말고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그런 걸 굉장히 자주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이런 민간예술단체 지원을 소액으로 1년에 한 번 500만 원, 300만 원, 600만 원 이렇게 지원되는 이런 예산은 과감하게 증액해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 지원하는 단체들은 거의 대부분 지원해 주면 어떨까. 그렇게 해 봐야 1억 아닙니까, 1억? 1억이면 지금 하고자 하는 열정도 가지고 있고 팀도 구성돼 있고 전공도 했고 이런……. 대부분 젊은 친구들이 많잖아요. 이 친구들이 우리 지역에서 자신들이 평생 공부한 거를 놓지 않고. 보통 다른 직업도 갖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활동, 연주단체 활동 또는 무용이든 이런 예술 활동들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1년에 1억만 증액하면 이 친구들이 지원하는 거 다 받아줄 수 있잖아요. 물론 우리가 평가를 해서 300을 줄지, 500을 줄지, 600을 줄지는 문화예술과에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는 과감한 이런 증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2023년부터 처음 공모로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기억에 2억 1,400 정도에서 시작했는데 작년에 저희 문화예술과가 굉장히 예산적으로 힘든 과정에서도 1,000만 원 이상을 올려서 2억 2,600 정도 이렇게 했을 만큼 저희 부서에서도 이걸 증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최대한 예산과하고 설득을 하고 해서 3억에 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 저희도 공감하는 부분이니까 점차적으로 적극적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조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수고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예산을 더 주라는 위원회는 우리 위원회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연숙 위원 거수)

예, 정연숙 위원님!


정연숙 위원  네, 정연숙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562쪽이고요. 문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해서입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2개 과제에 7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5억 8,200만 원을 했는데, 지금 이게 두 개의 과제가 기록이라는 거를 중심으로 해서 아카이브(archive)에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을 향해)

아직 못 찾으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오백…….


정연숙 위원  562쪽입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네, 찾았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이게 지금 7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거고 기록이라는 거에 포커스(focus)를 둬서 아카이브 쪽에, 주제가 그런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큰 맥락을 꿰뚫는 거는. 그런데 본 위원이 이거를 봤는데 지난 90회 임시회 때 공공위탁 동의안에서는 6억 8,200으로 의안이 올려졌었는데 사업비가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혹시 이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이거는 저희가 사업별로 했을 때 예산과하고 조정하는 단계에서 일부 조정이 됐습니다.


정연숙 위원  혹시 어떤 기준으로 조정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조정을 했었을 때 사업에서 일부가 전체적으로 약간 조정이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메이드인 청주라든가 청주기업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이런 세부 사업에서 조금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하라는 거에서 일부 조정이 됐습니다.


정연숙 위원  지금 7개 사업 중에서 기존에 쭉 해왔던 사업과 아직 신규로 해야 될 사업이 혹시 나누어져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기존에 국비를 받아서 했었을 때 한 30억 사업을 저희가 5억 8,200으로 줄이면서 방향 기조를 기존에 해왔던 사업 중에서 굉장히 효과가 좋거나 앞으로 지속적으로 청주에 필요한 사업 위주하고 또 더 필요한 사업 위주로 했습니다.


정연숙 위원  해왔던 사업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거의 문화도시 청주 홍보라든가 동네기록관 운영, 시민아카이브 운영이라든가 메이드인 청주 이런 거는 거의…….


정연숙 위원  기존에 해왔던 사업…….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기존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에 있던 청주기업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이런 거는 저희가 문화도시의 비전이 기록문화 창의도시로 하다 보니까…….


정연숙 위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이거는 읍ㆍ면 마을, 오지마을이라든가 이래서 저희들이 찾아가면서 실제 청주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읍ㆍ면의 모습을 아카이빙(archiving)하고 그걸 또 기록화하고 시민들하고 해서 그런 콘텐츠를 개발해 보는 게 좋겠다는 방향으로 하나 설정했고요.


정연숙 위원  네, 과장님. 설명을 다 하지 않더라도 워낙 사전에 설명을 많이 해주셔서 위원님들 다 알 것 같고요. 본 위원이 궁금한 거는 지금 2번, 3번, 4번, 5번이라고 하는 기존에 해왔던 것과 그리고 새롭게 하려고 하는 청주기업 콘텐츠 개발 이거를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청주기업 콘텐츠 개발을 봤을 때 동네……. 이게 지금, 이것들이 사실은 청주만의 시그니처(signature) 이런 걸로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그런 걸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취지인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청주만의 기록도 남기고 또 현지에서 청주 어르신들의 모습, 또 현지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아카이빙 해보겠다는 그런 방향입니다.


정연숙 위원  아무리 봐도 이게 사실 시민아카이브관 운영 같은 경우는 시립미술관에 있는 거를 공간만 조금 더 시민들이 접촉할 수 있는. 좀 수월하게. 미술관까지 가지 않더라도 볼 수 있게끔 접근성이 수월하겠다는 것 외에는 중복된다는 느낌이 들고. 우리동네미술관이라고 하는 그 사업과도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지역 작가냐 아니냐. 그리고 시민들이 자주 방문을 하냐 안 하냐 공간적인 그런 것들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굉장히 흡사하다, 시민 아카이브관 운영은. 그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꿀잼청주 만들기 여행 같은 경우는 이게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인 거잖아요? 근데 이게 거의 관광과 사업. 예를 들어서 우리 고장 청주 바로 알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굳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라고 해서 별도로 이렇게 하는 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시민아카이브관은 미술관하고는 조금 다르게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주의 유명한 김○○ 씨라든가 이런 사람의 삶이라든가 자료를 수집해서 전시하고 해서 어떤…….


정연숙 위원  그게 6월 20일까지 대관인 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대관은…….


정연숙 위원  대여. 대여한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예. 그 작품.


정연숙 위원  그럼 이게 미술관하고 뭐가 다른 거죠? 시립미술관에서도 김○○ 작품 전시를 했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작품뿐만 아니라 이때는 그분의 스토리라든가 역사의 자료집 같은 것도 다 망라해서 전시를…….


정연숙 위원  그런 것들은 시립미술관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걸 굳이 별도로……. 이게 굉장히 유사하고 중복돼 있는 사업이라는 게 설명을 들을수록 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근데 거기에는 미술 쪽이지만 여기는……. 예를 들면 작곡가라든가 박○○ 선생님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이라든가 스토리라든가. 그래서 저희는 지역 예술. 청주시를 빛낸 예술가들의 기록을 다 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이거는 어쨌든 좀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라고 하는 이 사업도 예산이 2억 5,000만 원입니다. 이게 하루 행사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현재 하루로 잡고 있습니다.


정연숙 위원  그쵸. 이것 또한 청주만의 시그니처 축제로 개최하겠다고 야심차게 했는데 청주만의 시그니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이 사업의 당초 추진은 저희도 사실은 지금 청남대에서 재즈토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재즈토닉 말고 락페스티벌 건의를 많이……. 예술가들 얘기를 하면 사실은 많이 건의가 됐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락페스티벌을 사실은 사전에 청남대 쪽에서 추진하려고 기획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청주에서 젊은 MZ세대를 겨냥한 페스티벌 수요를 맞추려고 저희가 하는데 재즈토닉은 청남대에서 있지만 지금 로컬100으로 제조창이 됐기 때문에 제조창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락 포함한 힙한 페스티벌을 개최해서 기획한…….


정연숙 위원  이게 문화예술과의 성격과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관광과의 성격과 맞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보니까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메인 행사가 진행되는 거고 음주도 가능한 상황인 거고요. 그리고 그 주변에는 주변 소음 문제 같은 것들도 굉장히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겠나. 질서유지 관련해서는 당연한 거고요. 그리고 이게 지금 디저트ㆍ베이커리 페스타 같은 경우 이틀에 걸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주변에 교통대란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사실 하루 행사인 건데 그거를 2억 5,000만 원을 주고 한다고 하면 과연 이게 문화제조창 안에서 소화가 가능하겠냐는 것도 많이 염려가 됩니다. 금액적인 부분들도 너무 과다 계상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지금 적절한 건지라는 고민들이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올해 1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해서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시민들이 굉장히 많은 인원이 동시에 몰렸어도 저희들이 사전 준비를 해서 그런 부분을 많이…….


정연숙 위원  공연의 분위기가 다르고,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정연숙 위원  이거는 신나게 먹고 놀자는 취지인 건데 젊은이라고 하는 MZ세대들은 특히나 유흥이라든가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컨트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주의를 요하게 되는 부분인 건데 이게 시내 한복판에서, 제조창이라는 한정된 공간 그 안에서 유흥이 끝나겠냐. 이게 청주시에서 과연 컨트롤이 되겠냐는 것들을 면밀하게 고민을 하시고 이게 분명히 아이디어라든가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좋지만 하루에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2억 5,000만 원을 들여서 이거를 한다고 했을 때는 많은 의문이 들고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에서 최대한 고민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시간적인 면에서 7시 부분은 저희가 이제 오전부터 해서 지역예술가를 반영해서 1부 행사에는 넣고, 2부는 저희 청주시에 외부에 나가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시라든가 기타 많은 유명 문화ㆍ예술 쪽에서 종사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1부 행사를 하고 그다음에 인지도 있는 그런 예술가들하고 결합해서 같이 행사를 추진할 예정에 있고요. 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안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사전에 또 많이 챙겨서 문제가 없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이게 지금 2억 5,000만 원이라면 이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안전이라든가 교통이라든가 소음이라든가 질서유지라든가 최소한 그런 것들이 사업계획서가 쭉 있어야 되는데 계속 갖고 오는 자료들이나 이런 것들은 아주 단순하고 피상적인……. 구체적인 집행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더 많이 염려가 되고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지금 이게 통과가 되면 그때서 고민을 한번 해보겠다는 걸로밖에는 보여지지가 않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위원님들하고 같이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우균 위원 거수)

이우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우균 위원  정연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해보겠습니다. 잔디광장이 면적이 얼마 정도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제가 잔디 면적까지는 정확하게는…….


이우균 위원  아니, 7,000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은 한 사람당 얼마를 계산해서 이거를 7,000명을 계산한 건지 그걸 묻고 싶어서.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저희가 올해 열린음악회에서 의자를 5,000개를 깔았습니다. 5,000개가 전체 면적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우균 위원  의자 면적이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그렇습니다.


이우균 위원  이거는 힙합 댄스, 물놀이도 하고 뮤직과 술과 음악이 겸비된 행사잖아요. 근데 이게 앉아서 이렇게 가만히 보는 거하고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이동을 하면서 하는 행사거든요, 이게. 열린음악회 같은 경우는 의자에 앉아 가지고 끝날 때까지 음악 듣는 거라 안전에 별 그렇게……. 입장하고 퇴장할 때만 정리하면 되지만 이거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거에 대한 안전에 대한 전체적인 면적과……. 지금 행사 내용을 보면 7,000명이 들어가서 움직이면서 공간이 되느냐 나는 그걸 묻고 싶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연숙 위원님이 얘기했던 주차장은 어쨌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지만 안에서 할 수 있는 행사에 7,000명이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행사 구역은 되지 않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이게 보면 한 번 들어간 사람들은……. 저도 락페스티벌 같은 데 가 봤지만 들어갈 때 한쪽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거기서 주는 팔찌가 있더라고요. 들어가서 밤새도록, 젊은 애들 보니까 밤새도록 거기서 하고 오는데 저는 우리 애기들 때문에 한 번 갔다가 온 적이 있는데 엄청 넓은 공간에서 했거든요, 락페스티벌 하나만 갖고. 근데 수많은 인파가 몰렸어도 질서정연하게. 넓은 광장에서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얘기죠. 근데 이런 좁은 공간에서……. 제가 보기에는 제가 갔을 때는 이거의 서너 배 되는 공간에서 그런 행사를 했는데. 물론 주변에 광장도 있고 다 있었어요. 근데 주변 여건이 여기하고 다르다는 얘기예요, 우리하고. 우리가 처음 하는 행사인데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인원을 계획하지 말고 좀 더 분야별로 이렇게 해 가지고 반으로 줄인다든지. 뭐를 해보고 내년도에 또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어야지. 그냥 처음부터 잘못해 가지고 안전에 휘둘리고 이러다 보면 지속적인 사업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뭐 한 7,000명이면 1,000명, 1,000명, 1,000명 해 가지고 3,000명 정도의 행사를 우선 치러보고서 정말 반응이 좋고 우리 꿀잼 청주시에서 이걸 꼭 지속적으로 해야 되겠다고 판단됐을 때 그때 ’26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연구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과장님……. 국장님! 한 말씀 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입니다.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안전 문제 충분히 공감하고요. 저희들이 지금 7,000명 이상을 계획하고 있는 거는 지금 잔디광장 옆에 옛날 건물이 있잖아요. 그게 내년에 철거 계획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건물이 철거가 되면 잔디광장 규모 이상의 면적이 나오거든요. 그게 9월 이전에 철거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양쪽으로 분산하다 보면 1만 명 이상도 저희들은 수용이 가능하다. 안전 대책 문제는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 공감하지만 그 문제 만큼은 저희들이 철저하게 준비해서 성황리에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균 위원  어쨌든 우리 위원님들의 그런 걱정과 우려가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578페이지 보면 청주문화원 운영 지원 사업 중에서 문화동아리 육성 사업에 6,080만 원이 계상되었어요. 사용 내역을 보니까 작년에는 인건비가 여기에 포함돼 있던 것 같았었는데 올해는 인건비가 포함되지 않았는데 포함 안 시키고 예산을 세운 거죠,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동아리 운영비는 조금 증액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우균 위원  작년 걸 보니까 운영비에 인건비가 포함돼 있어 가지고 운영비가 중복되지 않았나 걱정이 돼서 다시 한번 질의드린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맞습니다.


이우균 위원  그렇게 하고 583페이지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관리에서 4억 3,140만 원이 계상됐어요. 근데 여기 복합주차장하고 관리하는데 주차장에서 주차장 수입이 전혀 없어요? 이거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세요. 주차 관리는 복합주차장까지 운영ㆍ관리 해서 4억 3,000만 원이 계상됐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 수탁 협약식 6조에 따르면 수탁사무의 수행과 관련하여 위탁ㆍ수탁시설을 제3자에게 임대하거나 사용하게 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임차인 또는 사용자로부터 임대료 또는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는 내용이 협약서에 있어요, 그죠? 근데 여기에 지금 2023년도부터 2024년도, 2025년도 본예산까지 주차 사용료에 대한 수입이 전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이우균 위원  주차료를 안 받나요, 우리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주차료를 받고 있고요. 첨단문화산업단지 운영은 수입 부분하고 해서 저희가 지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를 합해서 비용 처리를 하고 나머지 부분을 저희한테 세입 처리하는 이런 방식으로 돼 있습니다.


이우균 위원  그건 잘못됐죠. 어쨌든 세외수입액에 잡혀야 된다는 거죠, 저는. 우리가 위탁 관리비에 다 주면서 세외수입에 문화예술과에서 전혀 주차료 수입을 징수를 안 했다는 거는 잘못되지 않아요? 물론 우리가 운영비를 주잖아요. 운영비 주고 “니네 그걸로 주고서 나머지 결산할 때 수입료 다 내놔.” 이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거기 첨단문화산업단지를 저희가 1년간 관리하는 비용이 대략 한 15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거기 인건비라든가 공공요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15억 정도가 예산이 소요가 되는데 재단에서 아까 그 대관료라든가 주차비가 보통 세입이 11억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머지 부분만 저희가 예산으로 잡아서 합산해서 이렇게 하고 나중에 정산을 한 다음에 그걸 세입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우균 위원  근데 이거는 우리가 협약서에도 이렇게 사용료 징수에 대해서 만들어 놓고서 세외수입이 전혀 없다고 지금 저기하는 거는 뭔가 운영이 잘못되지 않았나 이렇게……. 위원장님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알겠습니다.


이우균 위원  예,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이우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하기 전에 제가 잠깐 첨언을 좀 할게요. 힙한 청주 페스티벌은 사실은 제가 담당 팀장께서 와서 설명할 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행사 하나 만드는 걸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없애기 힘들어요. 이걸 ‘시도 한 번 해보겠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의견을 드렸어요. 차라리 열린음악회나 불후의명곡 일회성 행사를 돈을 더 주더라도 그것을 유치하는 게 낫지. 이거 행사 하나 딱 만들어 놓으면 지역에 이것을 하는 업체들 난리날 걸요, 아마? 이게 직접 수행을 못 할 거 아닙니까. 어쨌든 용역을 줘야 되는데 이런 데서 오는 지역의 갈등 아닌 갈등이 일어날 수 있고 하기 때문에 접근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단순히 2억 5,000짜리 사업이 아닙니다. 내년 가면 좀 더……. 잘됐다고 했을 경우. 지금 한번 보십시오. 푸드트럭 축제 같은 경우가 30퍼센트가 증액이 됐어요, 예산이. 이런 식으로 계속 증액이 되다 보면 이것은 정말로……. 효과성을 아직 모르겠으나 그런 문제가 생긴다는 우려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말씀하신 주차장 사업 수입 제가 행감 때도 지적을 드렸던 사안이고 사실 주차장 소유권이 청주시에 있는 거잖아요. 첨단문화산업단지는 재단에 있지만, 그러니까 재단에서 별도의 관리가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한번 고민해 보십사라고 늘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이거는 해결해야 될 숙제입니다. 주차장하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도 소유권이 청주시죠, 아마? 그 동부창고도. 그러니까 우리가 지출되겠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당초 ’21년 6월에 협약을 할 당시에 부대시설 관리라든가 첨단문화산업단지 포함한 부대시설. 즉, 주차장까지를 포함해서 위탁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부분이 있는데 다음에 저희가 그 계약이 끝난다면 그 부분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그러니까 이우균 위원님 말씀이 그거잖아요. 정산하고 세입 잡지 말고 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잡고서.


○위원장 김성택  잡고서 정산해라. 그게 원칙은 원칙인데.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덩어리도 크고 규모도 크고 금액이 크고 관리의 방법도…….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서는 부서에서 고민을 해주십사. 지금 그런 지적사항을 하신 것 같아요. 회계 원칙대로 가자는 이런 말씀이니까 고민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하겠습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성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응답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완복 위원 거수)

예, 이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완복 위원  이완복 위원입니다. 유현숙 문화유산과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607쪽 중하단에 국조단군봉찬회 문화행사 관련해 가지고. 지난해에 비해 가지고 150이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증액됐습니다. 증액돼 가지고 금년에 1,350만 원이 계상됐는데 증액된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문화유산과장 유현숙입니다. 국조단군봉찬회 문화행사가 2023년도 예산보다 2024년도 올해 예산이 많이 감액된 부분이 있어서요. 2023년도보다는 조정된 금액으로 해 가지고 150만 원 증액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완복 위원  지금 단군성전이 전소됐죠?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그렇습니다.


이완복 위원  전소돼서 지금/현재 상황은 유실된 그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 진행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문화유산과장 유현숙입니다. 단군성전이 전소됐기 때문에 행사는 단군성전 앞에 보면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완복 위원  단군성전 자체가 불이 나 가지고 쉽게 말해 가지고 유실된 자리 앞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는 말씀이시죠?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개천대제나 석전대제 같은 행사는 그 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완복 위원  전소된 단군성전은 몇 년 정도 된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단군성전이 제가 기억하기로 1970년대, 80년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완복 위원  제가 아는 분이 계시는데 그 할아버지가 자기 재산을 해 가지고 자기가 20대 초반에 그 심부름을 다 했답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볼 때는 한 50년 정도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복원은 언제쯤 될 것 같아요?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저희가 단군성전을 올해 6월에 시굴조사를 했고요. 시굴조사를 하고 나서 석열하고 수혈유구라고……. 그것이 좀 나왔습니다. 그래서 2차 추경에 저희가 발굴조사 8,650만 원을 계상했고요. 발굴조사를 현재 진행중이고 이게 완료되면 국가유산청에 저희가 보고를 하고 국가유산청에서 조치하는 상황에 대해서 현상 보존이나 이전 보존이나 이런 조치결과가 내려오면 저희는 그거에 따라서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이완복 위원  지금 단군성전 자체가 유실돼 가지고 없는 상태인데 어쨌든 시에서 보조금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보조금을 주는 거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그렇습니다.


이완복 위원  예, 그럴 것 같으면, 본 위원 생각 같으면 그렇습니다. 지금 단군성전도 없고 복원되기 전까지는 좀 더 좋은 자리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거기 폐기물 처리 이런 거는 다 정리가 됐나요?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폐기물은 다 정리했습니다.


이완복 위원  어쨌든 150만 원 증액된 거를 삭감하려고 제가 질의드린 거는 분명 아닙니다. 어쨌든 복원하는 데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 되리라 생각돼 가지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저희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복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이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호 위원 거수)

예, 최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재호 위원  우리 김성란 과장님께, 예산안 572페이지. 찾아가는 문화ㆍ예술활동 방방곡곡. 이 사업 목적이 사실상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곽 지역, 농촌 지역에 행사ㆍ공연을 지원하는 게 목적인데 이거에 맞게 지금 사업이 진행되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당초 사업의 취지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구 청원군 지역, 읍ㆍ면의 문화ㆍ예술에 소외된 지역에 찾아가면서 문화ㆍ예술 공연을 할 목적으로 실제 했고 또 추진도 처음 추진 방향이 읍ㆍ면의 오일장 같은 데 가서 일정 공간에서 공연도 하고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다 보니까 실제로 상인회라든가 장소라든가 이래서 호응도가 조금 낮아 가지고 약간 방향을……. 작년에 저희한테도 업무 협의를 왔는데 거기보다는 일부 외곽 지역의 복지관으로 갔더니 어르신들 이삼백 명씩 있는 공연이 더 호응도도 좋고 만족도도 높다고 해서 지금 일단은 구 청원군 지역, 오송이라든가 현도복지회관 이런 노인복지관을 찾아가면서 공연을 하고 있고요. 거기도 안 되면 장소가 다 없으면 가경복지관이라든가 약간 시내에서 멀리 있는 그런 복지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12번 이상 그렇게 하고 있는데…….


최재호 위원  올해도 보니까 13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는데 외곽 지역은 한 두세 개 정도밖에 못 하시고 다 복지회관에 가신 것 같아요. 사실상 홍보도 덜 돼 있는 것 같고 읍ㆍ면 지역 같은 경우는 외곽 지역에 지역별로 지역 행사를 일년에 한두 번씩은 꼭 해요. 그런 거 일정을 읍ㆍ면하고 협의하셔서 행사 때 행사비 때문에라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으니까 문화예술과도 그렇고 문예운영과도 그렇고 지금 이런 사업 목적에 맞지 않게……. 목적은 소외 지역, 외곽 지역, 농촌 지역을 지원한다고 그래 놓고 지금 그게 다 사업 목적에 안 맞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 부분은 읍ㆍ면ㆍ동하고 협의를 하셔 갖고 지역 행사 때 가서 좀 지원해 주면 행사비도 줄일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은 한번 협의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 내년에는 꼭 반영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재호 위원  예, 문화유산과장님께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587페이지 보면 정북동 토성 정비 사업이 돼 있는데 이 사업하고는 별개인데 사실상 정북동 토성 정비 사업도 중요하지만 정북동 토성 진입로에 대한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정북동 토성 진입로가 상당히 좀……. 농로이기 때문에 협소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 예산이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왜 추진이 안 되는 건지 좀…….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문화유산과장 유현숙입니다. 정북동 토성 진입로에 대해서는 토지 매입이 진행 중인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최재호 위원  이게 상당히 꽤 오래된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에서도 그렇고 정북동 토성 행사 때도 거기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불편한 부분도 많고. 이걸 지속적으로 계속 민원이 됐던 부분인데 이걸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어디서 추진……. 우리 문화유산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인가요 아니면…….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도로공사에서 하고 있는데요. 소유자분들께 보상이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재호 위원  아, 진행은…….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예, 예.


최재호 위원  어느 정도. 그러면 지금 보상이 몇 프로나 된 걸로 알고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몇 프로 됐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최재호 위원  담당 부서하고 협의하셔서 이 부분 빨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네, 알겠습니다.


최재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수고하셨습니다.

  (정연숙 위원님 거수)

정연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연숙 위원  정연숙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561쪽에 지역문화(화합)행사 추진이 있는데 이게 43개 읍ㆍ면ㆍ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라든가 주민노래자랑 같은 거에 지원해 주는 것 같아요. 기존에는 읍ㆍ면 지역까지 했다가 동까지 확대한다고 하는데, 혹시 이거를 확대하는 이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저희가 읍ㆍ면 지역은 상생협의방안에 의해서 통합하면서 한 거는 했었는데 동에도 그거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가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코로나로 행사라든가 그런 게 침체기가 한 3년 있으면서 지역을 화합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끔 해야겠다는 주민자치위원장님들한테 지속적인 건의가 들어와서 읍ㆍ면처럼은 안 돼도 동에서는 25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면 그게 좀 마중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정연숙 위원  그러면 일률적으로 13개 읍ㆍ면하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30개 동.


정연숙 위원  30개 동하고 각각 일률적인 그 금액으로 지원하는 형태인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그렇습니다. 현재 동 지역에 21개 정도는 동에서 자체적으로 주민 화합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아홉 군데도 이번 기회에 그런 행사를 추진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해보고 있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지역에서는 굉장히 좋아하고 반가워할 소식이기는 한데…….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그렇습니다.


정연숙 위원  정부에서는 건전재정 운용을 촉진하는 거라서 이런 민간행사 사업보조금이 사실 과다 편성되는 거에 대해서 페널티를 적용하는 거거든요, 이게 쌓이게 되면. 그런 거에 대해서도 감안하고 계시는 건가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가 두루두루 챙겨보고 추진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이게 선심성 사업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그 지역 읍ㆍ면ㆍ동의 수요조사라든가 여러 가지로 꼼꼼하게 해서 선심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마을공동체를 살리는 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화면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언론사 관련해서 행사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감자료 577쪽인데요. 본 위원이 보다가 문화예술과에서 거의 대부분의 보조 사업들은 기존에 크게 증액되지 않았는데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행사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증액됐습니다.

  (영상화면에 자료를 제시하며)

12개 중에서 10개가 증액이 됐고 하나는 또 신규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전체 토털 하면 거의 1억 가까이 되는데 이게 왜 이렇게 언론사가 주최하는 행사만 증액됐는지……. 천편일률적으로 보통 2,000만 원, 3,000만 원씩, 어떤 거는 7,000만 원, 1,500만 원. 왜 이렇게 증액이……. 왜냐하면 이전 걸 봤더니 그렇게 큰 금액이 증액되진 않았는데 올해 특히 증액이 많이 된 걸로 보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보면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24년은 거의 10프로에서 20프로 정도 삭감한 상황인데 저희가 올해는 거의 ’23년도 수준으로 원복을 기조로 하고 있었습니다, 보조금 성과라든가 기타 호응도가 낮은 거 이외에는. 그래서 아마 ’25년도에 거의 ’23년도 수준으로 원복을 원칙으로 했고요. 지금 도비 하고 있었던 몇 개의 행사……. 도비가 들어왔던 행사는 작년 추경에 도비가 일부 원복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따라서 매칭을 한 상태로 있고, 특별하지 않으면 거의 ’23년 수준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는데 예외가 하나둘씩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그렇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정연숙 위원  나라 경제랑 지역살림이 좀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이 드시는 거세요? 예산과랑 그렇게 얘기가 돼서 “전체적으로 인상한다.”, “증액해서 편성한다.”라고 사전 얘기가 된 건가요? 거의 기존 것들은……. 기존이라고 표현하기 조금 그렇지만 특히 언론사 관련한 것들이 증액이 많이 됐고 기존에 다른 민간단체라든가 이런 것들은 그냥 인건비 정도의 수준에서 증액되는 정도로 보이거든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한 번 이렇게 증액이 되게 되면 그 다음 연도에도 계속 증액되는 발판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저희가 언론사뿐만 아니라 ’23년도 기준에서 거의 원복한 거고 사실은 ’24년도에 저희가 행사마다 모니터를 했었을 때 행사의 물가라든가 아니면 인건비 상승에 대해서 사실은 굉장히 원망 아닌 원망도 많이 들으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현실성 있게 반영해 줘야지 시민들이 질 높은 문화ㆍ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정연숙 위원  현실성 있게 반영 안 된 것이 더 많아서 드리는 질의였습니다. 질의가 너무 길어져서 짧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악협회에서 하는 단오제는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 건가요? 언론 보도라든가 홍보 이런 것도 전혀 없어서…….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사실 단오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번에 일부 삭감을 조금 했는데, 현재 단오 행사가 어떤 기획보다는―모니터를 하다 보니까―온 사람들을 모아서 하는 그 행사가 조금……. 실제 저희가…….


정연숙 위원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향으로 편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일부 행사는 좀 조정을 했습니다.


정연숙 위원  청주에 단오제가 하는지를 저는 이 예산안을 보고 처음 알았거든요. 이런 것들은 해당 부서에서 과감하게 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잘 챙겨보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청주관광사진공모전 관련해서 이게 2023년에 진행했는데 2024년에는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리고 ’25년도/내년도에는 다시 또 편성됐고요. 이유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이 행사 같은 경우는 계속 지속적으로 해왔던 사업입니다. 저희가 예총 단체별로 작년에 예산과에서 20프로 정도를 삭감하라고 해서 단체별로 저희가 조정했더니 20프로를 삭감하면 유지될 수 있는 행사가 있고 없는 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 행사는…….


정연숙 위원  개최가 안 됐던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예총 자체적으로 포기를 하고 미뤘던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다른 질의 드리겠습니다. 충북민속예술제와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참가 관련해서 각각 100만 원 이상씩 증액 편성이 됐습니다. 이유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이것도 저희가 작년에 현실적으로 반영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현실적 반영. 네, 추경 때도 말씀은 드렸지만 올해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에 참가하기로 했던 옥산중학교가 참가를 포기함으로 해서 그 예산 자체가 전액 남게 되었잖습니까? 그래서 여유 있게 두세 팀 정도를 같이 선발해서 그거에 대한 보완을 마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알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관광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636쪽인데요. 우리 고장 청주 바로알기 관광상품 개발 지원 관련한 거 이거는 역시나 팸투어인 거예요, 그죠?


○관광과장 김명영  예, 팸투어도 있고요. 관광상품 개발도 있습니다.


정연숙 위원  네, 아까 문화예술과에도 말씀은 드렸지만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꿀잼 청주 만들기 여행도 사실은 이거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고요. 관광과장님! 이거 동남아시아 외국인들이 일회성으로 방문하는 걸 지원하는 거죠?


○관광과장 김명영  예, 그렇습니다.


정연숙 위원  그거에 대한 효과 분석해 보셨나요?


○관광과장 김명영  효과 분석은…….


정연숙 위원  피드백이라든가 자체 평가라든가…….


○관광과장 김명영  동남아시아 말씀하시는 거죠?


정연숙 위원  네.


○관광과장 김명영  피드백은 팸투어 왔을 때 많은 거를 사실은 요구를 했는데요. 현실적으로 저희가 관광단지라든지 관광지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부족한 부분들……. 베트남이나 이런 쪽에서는 비자 발급을 요청하셨고요. 또 여기가 조금 숙박이 열악하다는 이런 부분들도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연숙 위원  여행사라든가 관광객 모집하는 방법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가 국내외 여행사를 통해서 팸투어를 하고요. 외국 같은 경우는 유수한 여행사를 통해서 팸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하는…….


정연숙 위원  그러면 팸투어를 하고 나서 이후에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다음에 그분들이 다시 온다든가 아니면 그분들이 다녀가서 입소문이든 어떠한 파생되는 효과들을 할 수 있는 그런 평가들은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건가요, 우리 관광과에서는?


○관광과장 김명영  오시면 저희가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정연숙 위원  인센티브만 주고 끝인 건가요? 그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검증이 되지 않는 사업이네요, 이거는?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가 자체적으로, 오면 경제유발효과를 분석하고 있는데…….


정연숙 위원  분석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가 관광…….


정연숙 위원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이 뭐가 있나요?


○관광과장 김명영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정연숙 위원  그러면 주관적으로 할 수 있는 평가가 뭐가 있었나요?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공사에서 통계 낸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정연숙 위원  관광공사에서 청주시를 통계를?


○관광과장 김명영  아니요, 보통 당일이나 아니면 숙박하게 되면 일일 평균 그분들이 오시면 소요되는 소요비용 이런 거를 추계로 해서 저희가…….


정연숙 위원  그런데 그건 청주만의 것은 아니잖아요.


○관광과장 김명영  그렇죠.


정연숙 위원  관광과에서는 했다는 것들이, 이 팸투어를 하고 나서 효과가 입증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김명영  그렇습니다.


정연숙 위원  이거를 다시 해야 되는지 여부가 사실은 많은 의문이 듭니다. 이게 정말……. 그냥 인센티브 받고, 당연히 ‘돈 줄 테니까 먹고 놀고 가라.’ 하면 누가 안 옵니까? 당연히 오죠. 그런데 이게 과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 피드백이라든가 평가가 없는 상황에서는 이걸 계속 해야 되는지 굉장히 미지수거든요.


○관광과장 김명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팸투어를 하면 당일 같은 경우는 관광지 두 군데나 1박을 하면 인센티브를 2만 원을 준다든지 이렇게 하는데 그 환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상공인한테 뿌려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팸투어 부분은…….


정연숙 위원  그러니까 단순히 그것만 하기는……. 짐작할 뿐이라는 말씀이신 거지…….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 지역만 하는 게 아니라…….


정연숙 위원  만약에 이걸 추진하고자 한다면 그거에 대한 대안. 이게 진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라도 평가를 하고 개선책을, 대안을 고민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이건 그냥 ‘우리 했어.’, ‘인센티브 줬고 왔다 갔고 뭔가 홍보가 되겠지.’라고 미루어 짐작하는 아주 주관적인……. 정말 객관적인 데이터나 그런 게 전혀 없이……. 이런 거에 어떻게 사업을 다시……. 이게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어떻게 이거를 예산에 다시 편성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은 굉장히 고민을 해봐야 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질의 드리겠습니다. 청주 미식주 페스타라고 641쪽에 있는데 이거 충청북도에서 하고 있는 K-막걸리&김치 축제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설명은 들었습니다. 이 미식주 페스타 개최는 언제쯤 할 예정이신가요?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가 5월 말에서 6월 초로 잡고 있습니다.


정연숙 위원  5월 말에서 6월 초면 지금 당장 본예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올해 막걸리&김치 축제 현장에 갔을 때 굉장히 성황리에 개최가 됐었고, 시장님이라든가 참석했던 분들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청주시에 좀 해야겠다는……. 어떻게 보면 미식주페스타랑 K-막걸리&김치 축제랑 굉장히 유사하기 때문에 혹여나 이게 막걸리&김치 축제가 도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도에서는 더 이상 안 한다고 본 위원은 들었거든요. 그러면 이걸 청주에서 하게 되면 이걸 어차피 미식주 페스타를 하게 된다면 K-막걸리&김치 축제와 연동해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게 굳이 본예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5월 말에 하신다고 하니까 시기도 마찬가지로 본예산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본예산에 담아야지만 저희가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행사가 아예 무산되지 않는 한 본예산에 담아야지만 저희가 행정상 일정을 추진하지, 이걸 추경에 담으면 추진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막걸리하고 김치 축제랑 미식주페스타가 차별화 된다면……. 사실 저는 늘 고민이었던 게 “청주의 음식이 뭔가.”, “대표음식이 뭔가.” 누군가 물었을 때 “이 식당 가 봐.”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전주는 비빔밥, 군산은 짬뽕. ‘거기는 축제도 하는데 청주는 뭔가.’ 이런 부분들을 엄청 많이 고민들을 하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많이 들었거든요. 미식주 페스타는 청주 지역의 이런……. 청주만의 음식 발굴을 하기 위한 축제입니다. 단순히 먹고 놀자 이런 게 아니고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4개 구청에 일반음식점 요식업 하시는 분들이 1만 1,773개 업소가 요식업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청주’ 하면 막상 어느 집 줄 서서 먹어야 된다 이렇게……. 외부에서 왔을 때 추천해줄 만한 곳이 다들 없다고 얘기들 하시길래…….


정연숙 위원  과장님!


○관광과장 김명영  그러면 이 축제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발굴해 보자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정연숙 위원  저도 과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청주의 대표적인 먹을 거리가 확 떠오르지는 않고 삼겹살, 우리가 했던 디저트 정도만 떠오르는데 사실 1억 9,500을 투여했을 때 이 미식주 페스타는 K-막걸리&김치 축제의 아류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이미 막걸리&김치 축제가 너무나 각인이 돼 버려서 미식주 페스타는 ‘막걸리 축제를 봄에도 하나 보다.’ 그냥 단순히 그 정도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면밀히 고민이 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상조 위원 거수)

네, 이상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상조 위원  관광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초정치유마을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연간 사업비를 3억으로 잡으셨는데요.


○위원장 김성택  페이지 수 좀 말씀해 주세요.


이상조 위원  페이지 수 639페이지입니다. 중하단에 초정치유마을 힐링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3억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3억이 너무 적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입장료가 주중에 2만 5,000원이고 주말에 3만 원 맞나요?


○관광과장 김명영  예, 맞습니다.


이상조 위원  예, 그러면 초정의 원탕 같은 경우에는 대인 1만 원, 소인 7,000원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초정치유마을이 차별화되는 게 결국 프로그램이 원탕하고 차별화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돈을 내고 시민들이 왔을 때 프로그램이 좋지 않으면 실망을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최초에 이거를 민간에 프로그램을 주려고 했던 과정이 있었잖아요. 그쪽에서 8억 요구를 했었죠. 근데 우리가 또 내부적으로 금액이 너무 과다하다고 해서 포기하고 문화재단에 위탁을 주는데 금액을 이렇게 팍 깎아서 주면……. 그동안 우리가 그 건물을 짓고 땅을 매입하고 그 안에 기자재를 넣고 하는 데에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쓰다가 갑자기 프로그램 운영에서 이렇게 힘을 딱 빼버리면 과연 활성화가 될까 이런 의문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치유마을 오시는 분들도 많은 혜택을 받을 거라고는 저희도 확신합니다. 다만 당초에 민간한테 줄 때의 그 금액과 공공기관에 위탁할 때의 금액이 왜 차이가 나고 이거 갖고 활성화가 되겠냐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이 부분은 당초에는 5억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5억에 대한 부분에서 빠진 부분이 인건비하고 시설 부분이었습니다. 시설 부분은 콘텐츠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순수하게 콘텐츠 부분만 예산에 반영하다 보니까 3억이 된 겁니다. 향후 앞으로 콘텐츠가 더 많이 저희한테 요구가 들어오면……. 콘텐츠 부분은 제외한 부분이 아닙니다. 거기에 1억 5,000이라는 부분이 조형물을 설치하겠다 이런 부분. 저희 시에서 시설 쪽에서 투입해야 되는 예산이기 때문에 그게 제외된 겁니다.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이 3억을……. 잘 계획해서 하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우리가 식당 창업을 하고 카페 창업을 해도 처음에 6개월, 1년 정도는 적자를 감수하고 우리 가게를 홍보하는 예산으로 내부적으로 유보금을 갖고 시작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시작하고 첫해인데……. 어떻게 보면 내년이 첫해잖아요. 그러면 처음에 왔던 분들이, 2025년에 방문했던 사람들이 호감을 가져야 입소문도 나는 거고 다시 재방문도 하는 거고 다른 사람하고 같이 손잡고도 오는 건데. 우리가 여태까지 돈을 몇백억씩 여기다 투입을 했는데 굳이 이런 프로그램 운영비에서 이렇게 적게 잡을 필요가 있냐 이런 얘기죠. 그래서 문화재단은 어차피 내부적으로 하는 거니까 이거를 협의를 하셔 가지고 제 생각에는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면 나중에 1추 때 증액을 해서라도 2025년에 우리 치유마을을 방문하시는 시민분들이 2만 5,000원, 3만 원 내고 들어오는데 “아유, 거기 돈 안 아깝더라.”, “가니까 정말 좋더라.”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지 예산 아끼는 게 아끼는 게 아니거든요, 결국은. 이거 아껴 갖고 결국 시민들한테 사랑 받지 못하면 그 몇백억 들인 돈이 그냥 다 사장되는 거잖아요.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광과장 김명영  예, 위원님 말씀대로 1회 추경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조 위원  무조건 올리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문화재단하고 잘 협의해서 추가로 예산을 더 늘려서 좋은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다고 협의가 되면 적극적으로 좀 반영하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입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김명영  예, 알겠습니다.


이상조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예, 왜 부기명을 이렇게 했을까요? 그냥 공기관위탁사업비 하면 재단에서 알아서 할 건데 왜 이렇게 한정을 해놔 가지고. 이것도 지금 이해가 안 돼요, 사실. 실제로 위탁사업비 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하는 거잖아요, 그냥. 어떤 걸 개발하든. 근데 이렇게 부기명을 한정해 놓으면 여기에 딱 제약이 걸리는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도 좀 세세하게 살펴봐 주십시오. 신승호 위원님, 질의하신다고 했죠?


신승호 위원  위원 신승호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제는 경제일자리과 이봉수 과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응답하시느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산안 583쪽입니다. 동부창고 37ㆍ38동 시설 개선 사업으로 실시설계 비용 2,200만 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억 8,000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갑니다. 2021년과 ’22년 각각 38동ㆍ37동 21억씩 총 42억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셨는데 당시 지붕 미설치랑 목조 트러스 방부 처리만 하셨습니다. 2021년과 ’22년 리모델링 당시에 지붕 리모델링을 하셨으면 시설 개선 사업비로 4억 8,000을 아낄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설계비를 계상하다 예전 사업을 파악하다 보니까 그때 당시에 아마 국비 포함해서 예산을 두 동 합쳐서 50억 정도를 받은 걸로 파악을 했습니다. 그때 아마 그 리모델링비가 저희가 전체 면적 1,000제곱미터 이상이 되면 소방법이라든가 감리라든가 상시감리사를 거기에 계속 근무를 시킨다든가 이런 문제점 등등 예산 문제 이런 걸로 해서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면서 가는 게 좋겠다는 내부 판단 하에서 결정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2년 정도 유지를 하다 보니까……. 방부 처리만 하다 보니까 실제 사용하다 보니 안전이라든가 낙하 위험이 있어서 지금이라도……. 공간 활용도도 지붕이 없다 보니까 동부창고에 행사라든가 이래서 지붕이 있는 그런 내부시설의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승호 위원  네, 과장님. 답변을 잠깐 끊을게요. 답변 잘해 주셨는데 결국에는 비용이 감리비라든가 그런 게 증가할 것 같아 가지고 지금 현안대로 했던 거고 차후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지금 총사업비는 4억 8,000이 추가로 지출되는 부분이잖아요. 저는 그런 것 때문에 예산상 이게 약간 낭비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처음에 리모델링 비용은 21억씩이었고 기획ㆍ운영 사업 내용으로 3억씩 해가지고 49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네, 그렇습니다.


신승호 위원  금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금액은 중요하지만 금액을 갖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리모델링을 하실 때 금전적으로 조금 더 지출이 있더라도 지금만큼 추가적인 지출보다는 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저도 지금에 와서는 그 부분이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는 소방법에서 아마 지출하고 이래서……. 아마 장단점을 따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승호 위원  지금 보시기에는 어떻게, 그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지금은 저희가 실제 그때 당시에 공간을 그렇게 활용해서 써도 괜찮겠다고 하다 보니까…….


신승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결과적으로는 4억 8,000이 추가적으로 든 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안타깝습니다.


신승호 위원  안타깝죠? 그래 가지고 또 추가적으로 이거에 대해서 질의를 하나 더 하자면 예산안 582쪽에 문화기반시설 관리 문화기반시설 유지보수로 6,0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거 매년 계상하시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그렇습니다. 이거는 저희 동부창고 7개 동하고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신승호 위원  예, 총 8개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시설 유지보수. 풀(POOL)비 형식입니다.


신승호 위원  8개소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관리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목조 트러스가 어쨌든 비를 맞고 햇빛을 보고 부식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나 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좀 빠르게 부식이 진행된 것 같아요. 예산이 없던 것도 아니고 예산은 편성되었는데 관리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 과장님은 이거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계속/지속적으로 방부 처리만 해서 그 공간이 이제 지붕이 없으니까 활용면에서도 좀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소방법에 방화구역을 설정하고 조금 예산이 들더라도 지붕을 세워서 공간 활용을 하는 게 최선이라고 판단합니다.


신승호 위원  이게 행정사무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지적사항 이런 건 아닌데요. 그냥 좀 아쉬움이 남아 가지고 그렇습니다. 예산상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거에 딱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계획할 때 조금 더 고민 많이 하시고 진행 과정에서 꼼꼼한 관리가 되면 사후에 낭비되는 예산이 적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에서 당부 차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앞으로 저희가 꼼꼼히 챙겨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신승호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응답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연숙 위원 거수)

예, 정연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연숙 위원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563쪽에 원도심 골목길 축제 관련해서 올해 본예산이 2억 5,000으로 계상이 됐었고, 1차 추경 때 4,000만 원 증액을 해서 2억 9,000만 원으로 이렇게 했는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행감 자료에 의하면 집행액이 그 이상을 하지 못하고 잔액이 4,000만 원 이상이 남았어요.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거죠. 추경을 한 거를 한 의미가 없게 집행잔액이 4,264만 9,000원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게 왜 집행이 되지 않고 잔액이 발생했을까요, 1차 추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필요해서 추경을 했을 텐데. 혹시 이유를 모르시면 굳이 2억 9,000이 아니라 올해죠. ’24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예산 편성을 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의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그 부분은 제가 미처 그 잔액 발생한 이유를 정확하게는 모르니까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는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연숙 위원  예, 확인하고 연락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정연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는 위원 없자)

없으시면……. 제가 좀 많아요, 아시다시피. 관광과장님, 세종대왕과초정약수축제. 결론값만 말씀드릴게요. 동료 위원분들이 저보고 삭감하라는 요구가 굉장히 많다는 것만 알고 계십시오. 문화예술과장님, 571페이지 보시면 제가 아까 살짝 말씀을 드렸었는데 벚꽃 축제예요.

  (예산안 내용을 다시 확인한 후)

아, 575페이지네요. 960만 원짜리 무심천 벚꽃문화축제와 힐링콘서트. 이거 어디서 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용화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용화사에서 하는 거죠? 이것도 혹시 예술제 기간에 하는 겁니까 아니면 별도의……. 벚꽃 축제할 때 하는 거잖아요, 이것도?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벚꽃 축제인데 작년 같은 경우도 계속 관광과하고 겹쳐 가지고, 푸드하고 겹쳐서 장소적인 문제 때문에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같이했었는데 푸드가 오면서 일주일 연기하기도 하고 또 같이하기도 하고 이렇게…….


○위원장 김성택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실. 관광과 가 보시죠. 푸드트럭 축제 640ㆍ641페이지. 증액된 사유도 모르겠고. 사실 저는 제가 늘 말씀드린 게 기간을 예술제 기간에 하지 말자. 왜? 푸드트럭 축제 자체의 성과를 한번 봐야 되겠다. 지금 이거는 예술제에 종속된 행사밖에 안 돼요, 지금 보면. 청주 예총에서 하는. 그러다 보니,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장소적ㆍ물리적 배경 그리고 시간적 배경을 좀 다르게 해서……. 벚꽃이 물론 만개하는 기간은 일주일 정도겠으나 예술제가 내내 하는 거 아니잖아요. 예술제 끝나고 해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지. 우리 청주시의 축제가 보면 꿀잼도시 하려면 연중 축제가 있는 도시가 돼야 되는데, 몰려 있어요. 읍성 축제, 직지 축제 같이 그 시기에 다 몰려 있다 보니까 과연 이게 연속성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이 푸드트럭 축제, 아까 박선호 팀장께서 이번에는 장소를 무심동로로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기간을 예술제 끝나고 하는 기간으로 한다든가 예술제 전에 한다든가 하면 인정을 하겠으나―증액된 부분도 위원님들이랑 상의하겠지만―그러지 않으면 저는 인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매년……. 처음 축제할 때도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 사실 예술제 오는 학생들의 주가 푸드트럭 축제 고객이에요. 그러면 별도로 분리해서 효과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 이거는 감안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기간을 예술제 끝나고 하는 걸로.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일정에 대한 부분은 아직 조율 중에 있어서요. 진행…….


○위원장 김성택  작년도 같은 경우도 제가 지적을 해서 별도로 했다가 비 핑계를 대면서 살짝 얹었더라고요, 같이. 그렇게는 하지 말아 달라는 거예요. 효과 분석하셔야죠. 매년 1억씩, 올해 1억 3,000씩 해가면서. 그거는 뭐 나중에 답변 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예술과장님! 올해 시민의 날 행사 10주년 기념으로 잘하셨는데, 11주년에 이렇게 예산이 증액된 이유가 뭘까요? 567페이지 보시면. 특별한 행사가 더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10주년 행사라서 ’23년도 예산보다 일부 감이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거의 ’23년 수준에다가 현재 약간 인건비라든가 물가 상승 반영한 그런…….


○위원장 김성택  작년도에는 어쨌든 10주년이라고 특별한 행사를 하셨어요. 근데 ’23년도에 4,850만 원이었어요, 예산이. 작년도에 4,000만 원으로 하셨는데 갑자기 6,000으로 올려 버리니까. 이거 위탁 어디서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현재 예총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예총. 글쎄, 예총 게 지금 과도하게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관광과 초청약수축제도 어느날 갑자기 6억 9,000에서 10억으로 올라갔다가 작년에 그 사단이 났죠. 과연 예산을 많이 주는 게 능사냐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표현 쓰면 그렇지만 소위 돈잔치로 끝나는 수가 있어요. 지금 그런 시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초정약수축제 예산 삭감하라는 위원님들이 요구를 하면서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그런 게 있다는 거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예술과장님! 아까 읍ㆍ면ㆍ동에 하는 건데, 일 욕심이 많으세요. 이거 자치행정과에서 했던 건데 어떻게 문화예술과로 가지고 오셨어요? 업무도 보면 자치행정과에서 주관해야 될 것 같은데. 자치행정과랑 얘기가 된 겁니까, 이게?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예술과장 김성란입니다. 이거는 사전에 자치행정과하고 협의했고요. 읍ㆍ면 행사 이거는 문화ㆍ예술 행사의 향유를 좀 포커스에 두고서 하는 거라서 저희가 그렇게 또…….


○위원장 김성택  기존에 500만 원씩 주던 건 어디서 줬었어요, 읍ㆍ면?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저희가…….


○위원장 김성택  여기에서 줬었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예, 저희가 줬습니다. 그래서 행사추진위원회를 주관으로 해서 하는 거라서 저희가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예, 알겠습니다. 관광과장님!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이게 아까 미식주 페스타하고 보면 그냥 뭔가 고민을 해서 만들어 내시나 아니면 다른 데에서 하는 걸 모방해서 하시나라는 생각이 들어가요. 사실 저도 반성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디저트ㆍ베이커리 페스타 한다고 그랬을 때 되게 부정적으로 봤는데 옛날 구 임시청사 했을 때는 좀 그랬지만 올해 굉장히 좋았습니다.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 부분은. 잘한 건 잘한 건데 과연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어떤 고민에서 출발하신 건지, 이게.


○관광과장 김명영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요. 저희가 꿀잼도시를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면서 모든 축제가 봄가을에 집중돼 있었고 또 저희가 야관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름에 할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겠다. 그리고 기존의 축제가 좀 고루하다 보니 10대, 20대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었으면 좋겠다는 기존 생각에서 나왔고요. 이 부분은 저희가 동부창고나 지금 침체돼 있는 성안골 이쪽의 빈 상가를 이용해서 상인회랑 대학생들과 연계해서 조금 젊은 10대, 20대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하자 이런 차원에서 추진된 거고요. 지금 현재 어디서 축제 하는 걸 따온 건 아니고요. 우리 지역에 저녁이면 동부창고가 조금……. 저희 직원들이 가면 깜깜해지고 이 어두운 창고에서 한여름 밤에 뭔가 페스티벌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서양의 할로윈이 떠오르긴 합니다. 아까 그 힙합이랑 똑같은 거예요. 미식주도 그렇고 만들어 놓으면 못 없앱니다. 접근이 신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여름에 할 축제가 없다고 하시면 뭐해서 했다는 발상은 좋으나 그런…….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하신 답변 정도의 규모라면 7,300만 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죠, 실제로. 그러니까 과연 이게……. 규모에 맞는 축제를 해야 되는데 과연 이걸로 가능할지 싶은 생각도 있고. 어떤 발상에서 나왔는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가 주로 많은데 순도비의 대응투자가 왜 갈수록 우리 시비가 많이 붙습니까?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문화 행사 보면 순도비 붙어서나 도비 때문에 대응투자 하는 거 있잖아요. 제가 뭐라고 말씀을 콕 집으면 이상하게 될 것 같아서 안 집는데, 많아요. 거의 뭐 2 대 8. 그죠? 처음에 5 대 5로 시작된 거였어요, 제 기억으로. 50 대 50인데 왜 갑자기 20 대 80이 됐는지. 이 부분은 정말 도비가 붙어서 억지로 하시는 거라면 하지 마세요, 그냥.

  (웃으며)

그게 나을 것 같아요.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그런 국ㆍ도비……. 그러니까 우리 시에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 국ㆍ도비가 내려오면서 사실 우리 시에서 더 시혜적으로 써야 될 부분에 대한 예산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이거는 분명히 부서에서 행정적, 정책적 판단을 하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100원 짜리 행사를 처음에 50원씩 내고 하다가 이제 20원 내고 80원 내면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이건 한번 말씀 드리겠고요. 긴장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도 싫은 소리 안 하려고 하시고 저도 웬만하면 싫은 소리 안 하려고 해요. 근데 긴장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관광과장님! 지난번 2회 추경 때 초정행궁 전통찻집 공유재산 임대료 제가 질의드렸었죠? 그래서 전통찻집 임대료가 당초예산에 빠져서 했다. 2회 추경에 세입이 잡혔길래 뭐냐고 했더니 그때 답변을 잘 못 하셔서 어쨌든 온 지 얼마 안 되셔 가지고 했는데 결국은 본예산에 못 잡았다고 그러고 정리추경에 나머지 더 있다 해 가지고 전체 천이백 얼마가 세외수입으로 정리가 됐어요, 그죠?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위원장 김성택  기억하시죠?


○관광과장 김명영  예, 예. 전통찻집 같은 경우는 당초에 부과가 안 된 부분이어서 소급해서 부과를 한 부분이라서 그게…….


○위원장 김성택  됐죠?


○관광과장 김명영  네,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내년도에 운영, 계속하시는 거잖아요, 그죠?


○관광과장 김명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본예산 세입 얼마 잡혔는지 보셨습니까?


○관광과장 김명영  1,20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430만 원 잡혔어요. 똑같은 금액이 잡혔습니다, 지금!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이 지적을 하고 그 부분이 잘못된 것도 덮어줘 가면서 해결했는데 또 다시 본예산 세외수입이 437만 원 잡혔어요. 아닌가요?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이거는 1년 치 임대료고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통찻집이 들어오고 나서 그동안 3년 동안 임대료 부과가 안 된 부분을 저희가 2년 치를 부과하는 부분에서 1년 치만 세입 잡고 또…….


○위원장 김성택  그 1년 치가 439만 원이라는 거예요?


○관광과장 김명영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1년 치가?


○관광과장 김명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그러면 지난번에 답변을 잘못하신 거예요?


○관광과장 김명영  지난번에는 제가 답변을 못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설명을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잘 파악을 못 해서.


○위원장 김성택  1년 치가 아니라 그 당시에 못 잡았다가 다시 잡았다고 했었고 그동안 못 잡은 걸 연말에 잡겠다 해가지고 작년도에 결과적으로 850만 원이 더 증액이 됐죠. 그래서 1,200이 들어왔는데 그러면 3년 치를 그동안 우리가 안 받았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예, 3년 치가 임대료를…….


○위원장 김성택  그럼 부서에서 뭐하신 거예요, 3년 동안?


○관광과장 김명영  잡지 않은 부분이어서 이 439만 7000원이 1년 치 임대료입니다. 근데…….


○위원장 김성택  그러면 작년…….


○관광과장 김명영  근데 그때 당시에 1년 치만 세입으로 잡았고 나머지 부분을 안 잡은 부분…….


○위원장 김성택  그러면 정리추경에 856만 원 잡은 것도 잘못 잡은 거예요, 추가로 들어온 거. 여기다 잡으면 안 되죠, 전년도 수입으로 잡았어야지. 전전년도나 전년도 수입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야 되잖아요, 이게. 도대체가, 모르겠어요. 할 때마다 답변이 달라지고 또 하나 뭐 응답을 하면 거기에서 또 미스가 나고, 그렇잖아요. 이거 예산안 잘못됐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지금. 정리추경이 잘못됐다고 그러는 거예요. 본예산안은 그러면 437만 9,000원이면 맞습니다, 이게. 1년 치면. 그러면 지난번 회의할 때 정리추경이 잘못됐고 이 세입도 잘못 잡혀 있다는 거예요, 부기명이. 그런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좀……. 이 임대료가 1년 치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부분이 잘못되긴 했으나 그 이전에 이루어진 행정절차가 많이 잘못됐다, 더. 그렇지 않겠어요?


○관광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명영입니다. 예, 부과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 착오라고 판단이 되어지고요. 저희가 부과를 함에 있어서 이거를 한꺼번에 납부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 439만 7,000원은 1년분이고…….


○위원장 김성택  지난 2년 치는 왜 부과를 안 했을까요? 이제 더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관광과장 김명영  부과를 안 한 게 아니고요. 부과를 했는데 세입을 못 잡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세입을. 2년 치를 다 잡았어야 되는데…….


  (웃으며)

○위원장 김성택  갈수록 일이 커집니다, 지금.


○관광과장 김명영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성택  아니, 한번 보세요. 돈은 냈는데 세입을 못 잡았다. 더 이상한 거잖아요.


○관광과장 김명영  일시불로 받은…….


○위원장 김성택  일시불로?


○관광과장 김명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그러면 2년 동안 그분은 속된 말로 날로 장사하신 거고?


○관광과장 김명영  저희가 이제…….


○위원장 김성택  부서에서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그럼 이게. 그렇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인정하고요. 행정적인 실수 인정합니다. 인정하고 예산안 표기 부분 인정하는데 금년도 예산은 맞는 걸로 정리해 주셨으면…….


○위원장 김성택  금년도 예산은 맞아요, 예. 그 1년 치가 그렇다면 맞는데 그 이전이 그러면 이제 문제가 여러 가지 발생하니까. 이것도 여기서 돌이켜서 어떻게 고칠 수는 없어요, 제가 봐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내부적으로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택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관광과장님! 미식주 하실 때 그런 말씀 하셨어요. 청주의 대표적인 뭐가 없다 그래서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641페이지 미식주 페스타 예산안. 그 옆 페이지를 보시면 다 향토음식이에요. 음식관광 자원화. 그러면 이건 자기부정 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답변하실 때 생각하셔서 답변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옆에 우리가 음식관광 자원화로 해 가지고 어쨌든 하고 있는 게 있는데 이런 부분이 없다고 하시면 소위 말해서 반찬등속도 처음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가 지금 그나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거죠. 연속성 있게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좀 긴장하시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려요. 저도 잘 못 보는 게 있어요. 뭐 위원이라고 다 완벽하겠습니까마는 당연히 서로……. 어쨌든 자기 일은 꼼꼼하게 해야 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문화예술과ㆍ문화유산과ㆍ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16일 월요일 오전에는 체육교육과ㆍ체육시설과ㆍ문예운영과, 청주시립미술관, 오후에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예비심사를 한 후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전 부서에 대한 예산안 조정과 의결을 거쳐 2025년 예산안, 2025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91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경제문화위원회를 산회하겠습니다.

(12시10분 산회)


○출석 위원(7명)

김성택이상조신승호이완복이우균정연숙최재호


○출석 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주철


○출석 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차영호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유산과장 유현숙

관광과장 김명영


○기록 담당 공무원

조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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